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5일 금요일
얘들아, 온 힘을 다해 예수님을 찾아라.
2024년 6월 22일 이탈리아 비첸차의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모녀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얘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 마리아 시모녀님,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주님이시여. 보라, 얘들아, 오늘 또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하느님의 것들을 가져다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내 아들딸들아, 나는 시모녀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너희에게 전한다. 그러니 너희 모두 먼저 이 가르침으로 양육받고 나서 그것을 실천하렴. 하지만 사랑 안에서, 얘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모든 것은 너희에게 속해 있고, 너희는 그것들을 받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그것들을 주셨고 당신의 손길로 걸어갈 길과 행동하는 방법을 보여주셨으니, 너희 영혼과 정신이 자선 안에서 하느님과 항상 결합되도록 말이다.
내 아들딸들아, 이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전에 따르지 못했던 것에 대해 예수님의 용서를 구하렴.
주저하지 말고 구해라! 너희가 예수님 안에 얼마나 많은 자비가 있는지, 그분이 얼마나 좋으신지 매일매 순간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는지를 알고 있잖니?
얘들아, 온 힘을 다해 예수님을 찾아라. 그분을 만나기 위해 올라가고, 그렇게 그분을 만났다면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기쁨을 느낄 것이다. 너희는 즉시 하늘 가족에 속한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며 하느님이 너희에게 아버지이자 어머니이심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어린아이들처럼 자신을 내맡기고 당신의 눈에서 그분의 시선을 교차시키도록 노력하여 천상의 쓰다듬으로 양육받으렴.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얘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셨고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하늘의 망토를 두르신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이 박힌 왕관을 쓰시고 발 아래에는 천천히 펼쳐져 세상을 감싼 다채로운 빛줄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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